제작연도: 2024
제작: 동서대학교 미디어콘텐츠대학 방송영상학과
제작자: 제민성, 옥창화
재생시간: 08:48
지도교수: 오종서
주요 내용
“곧 졸업인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냥 교수님 소개로 아무 회사나 들어갈까?”
4학년 곧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이야기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곧 졸업을 앞둠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 지조차 생각하지 못한 아이들이 많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초 중 고등학교를 다니며, 자신의 전공과 대부분 무관한 수능만을 위한 과목들을 공부한다. 학교를 마친 후 자신을 탐구하는 시간에는 모두 학원으로 들어가 또다시 공부를 한다. 이는 개성을 잃고 모두가 똑같은 형태로 자유가 억압되어 보이는 교도소와 동일하게 보여진다. 개인의 가치관이 없어지고 자기 생각이 없어지면 다른 사람 눈에 어떻게 보일지 만이 중요해지고 비교문화, 과시문화 등 부정적인 영향으로 나타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보다 주체적인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 사용 저작권
1) 사용 글씨체 (유료폰트 / 무료폰트)
– 조선일보명조(무료폰트)
– 경기천년바탕(무료폰트)
– 나눔고딕 (무료폰트)
2) 음악/음향 출처
Cinematic Documentary – Levin_Music
Documentary – Ivan_Luzan
Drama Documentary – AKTASOK
3) 자료화면/그림 출처 자목
KTV 아카이브
– 1970년대 우리나라(1998년 제작 영상)
– 산업한국 KOREAN INDUSTRYS
– 자동차 산업 발전에 따른 성숙한 문화 필요
– 대한뉴스 제 784호 – 경부고속도로 준공
– 대한뉴스 제 1914호 -경구 고속도로 8차선 확장 준공식
동아일보 사설. (2023.05.13). [사설]20대 29.4% “한국인인 게 싫다”…‘피곤한 경쟁사회’ 스트레스